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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의 숨은 절경 명소! 다이바공원에서 본 도쿄만

도쿄만에 떠있는 오다이바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섬입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레인보우브릿지를 사용하여 쉽게 왕래할수 있게 된, 레저 섬 ‘오다이바’지만, 원래는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알고 계셨나요? 그 역사와 현지인도 의외로 모르는 절경 명소를 소개합니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대책을 충분히 실시한 후 외출을 해주세요.

※게재정보는 1월19일 시점의 정보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시간, 내용 등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출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오다이바’는 방위시설?

오다이바의 쇼핑몰과 레인보우브릿지 산책로, 즉 조금 높은 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네모난 섬 두개가 보입니다. 이곳은 1853년에 축조가 시작된 ‘시나가와 오다이바’라는 내해 방비포대 입니다.

오다이바에서 본 ‘시나가와 오다이바’

400년 가까이 계속된 에도막부의 ‘쇄국’기간, 일본은 제한적인 외교와 외국과의 무역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853년 6월 3일, 미국에서 페리함대가 내항하여 막부에 개국 요구를 강요했습니다. 이에 위협을 느낀 막부는 해상포대를 건설했습니다. 계획은 11개의 다이바(포대)를 만들 예정 이었지만, 1868년에 막부가 무너지고 결국 완성된 것은 5개뿐 입니다. 현재 도쿄만에 아직도 남아있는 것은 제3다이바와 제6 다이바 뿐입니다.

제3다이바

 

안쪽에 숨겨져있는 것이 제6다이바 입니다. 그곳까지 갈수 없습니다.

다이바공원

1928년 제3다이바공원으로 다시 태어나고, 오다이바에서 걸어갈수 있습니다. 도보로 12분 정도입니다.

네모난 섬은 ‘시나가와 오다이바’입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 이곳에서 올림픽의 트라이애슬론과 마라톤, 수영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유리카모메의 ‘오다이바 해변공원역’에서 걸었습니다. 공원에 들어가는 곳에 레인보우브릿지 산책로 입구가 있습니다. 레인보우브릿지를 걸어서 건너는 것도 즐겁기 때문에 꼭 도전 해보세요! (지난기사 링크)

레인보우브릿지 산책로 입구

오다이바공원을 빙 돌면 도쿄만의 절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공원이 많이 알려져 있지않아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산책할수 있습니다.

후지TV 본사 빌딩. 밤에 라이트업 됩니다.

 

다이바공원에서 본 레인보우브릿지. 박력있습니다!

 

도쿄타워가 보입니다.

 

인공섬의 중심이 패어있어,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다이바공원의 중심부에는 역사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당시 방위시설이 있던 곳을 견학할수 있습니다.

건물의 유적

아궁이의 유적

화약고의 유적

유적지의 하이라이트는 대포의 대입니다.

역사의 팬이라면 좋아하는 전망!

어떠셨나요? 역사 팬은 물론, 사람이 많지않는 절경 명소를 찾는 분들에게,  도시의 혼잡을 피하고 싶은 분들에게 다이바공원을 추천합니다! 깨끗한 바다를 보고, 바닷바람을 느끼고, 사진을 찍으면서 꼭 유적지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세요!


다이바공원 (시나가와 제3다이바 유적지)

https://www.tptc.co.jp/park/01_02
도쿄도 미나토구 다이바 1-10
Google Maps : https://goo.gl/maps/HT8qLsxJTu7b4LzD7
액세스 : 오다이바 해변공원역 (유리카모메), 도쿄 텔레포트역 (린카이센), 레인보우브릿지 산책로 오다이바 입구 바로 (도보), 오다이바 해변공원역앞 (버스) 다이바역앞 (버스)
※ 올림픽의 트라이애슬론과 마라톤 수영 경기장의 준비 공사오 인해, 2021 년 3월부터 다이바공원을 이용할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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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을 사랑하고 세계문화유산,자연유산을 통하여 접하게 되는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많다. 많은것을 보고 체험하여 글로 남기고 싶다. 가을은 유난히 그런 계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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