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않은 도쿄타워 앞 여유로운 베이커리 레스토랑카페

여태까지 포스팅에서 여러 번 소개해드린 조조지! 이 근처에 바다 건너 벨기에 발상의 멋진 베이커리 레스토랑이 있다는 사실! 가기도 쉬운 이 곳’Le Pain Quotidien’ (루 팡 코티디안)은 조조지의 중앙 입구 근처에서 바로 에요.

독일인언니 마라이씨와 중국인 언니 하나씨와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겸 브런치를 먹으러 르 팡 쿠안디안에 갔습니다.  베이커리와 브런치메뉴로 도쿄에서도 핫한 이곳은, 아침 9시부터 이미 만석에 다달았더라구요. 

모두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굉장히 부지런합니다. 참고로 이곳의 오픈 시간은 매일 아침 7시 30 분 이랍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많은 양질의 빵이 줄 지어있었고 또한 수 많은 손님도 카운터에 줄 지어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목재를 사용하고있어 매우 편안하고 차분해지는 곳입니다. 좌석은 넓은 테이블도 있고, 또한 도쿄 타워가 눈 앞에 보이는 자리도 있습니다.

딱 도착한 순간, 안쪽의 창가에 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창 밖은 초록빛의 자연이 보이면서,  레트로 스타일의 붉은 도쿄 타워가 굳게 서있습니다.

메뉴를 보니 건강에 좋은 잡곡 빵과 브라운브래드가 포함 된 메뉴가 많고, 또 유기농 야채라든지, 채식주의 음식들도 선택지가 다야왰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치고 모든게 맛있어보여서, 십분넘게 깊은 고민에 빠졌었네요.

결국 나의 결정은 에그 베네딕트! 에그베네딕트는 연어와 햄,  두 종류가있었는데요, 반씩 하여 두가지 다 먹어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마라이언니는 아보카도 토스트, 하나언니는 오믈렛을 시켰습니다. 그 외에도 타루티누 (= 작은 타르트) 벨기에 와플, 오트밀, 아카이 보울 등 종류가 많습니다. 메뉴는 밑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http://www.lepainquotidien.jp/en/landing/core-menu/#.WRnWVImGPOQ

넓직 넓직힌 식빵에는, 다양한 종류의 잼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좋아하는 잼을 골라 빵에 발라 먹어요. 초콜릿 계의 잼도 많이있어 빵에 바르지 않은채 그대로 먹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 모든 잼은 가게 안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커피잔, 그릇 등의  루 팡 코티디안만의 상품들도 살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공간에서 좋아하는 친구들과 보내는 주말은 일주일 중에서도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네요.
좋은 시간을 보내게해준 이 멋진 장소 루 팡 코티디안은 벨기에 사람인 앨런 씨가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집과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담아 지어졌기 때문인것같아요.

이 곳의 위치는 도쿄에 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하는 도쿄 타워와도 가깝고, 시바 공원에 바로 인접 해 있어요. 도쿄타워에 갈 계획이라면, 하루 일정세울 때 아침식사로 좋을것 같네요. 아침부터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에서 관광할수있겠죠?


Le Pain Quotidien Shiba Koen
루 팡 코티디안 시바 점
도쿄도 미나토 구 시바 공원 3-3-1
월 – 일 : 7 : 30 – 22:00 (21:00 L.O.)
HP : http://www.lepainquotidien.jp/store/shibak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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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필리핀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영국과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뒤, 현재 동경에서 거주 중인 컬쳐탐험가.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 문화언어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음식. 작년부터 "YenatheCoreana"라는 명으로 유투브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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