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예술의 가을’ 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예술의 봄’도 좋은것 같아요! 날씨가 변덕스러운 봄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롯폰기의 국립 신 미술관은 2007년 개관이래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했습니다. 현재 개최중인 ‘사토 카시와 전’은 일본인의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도쿄타워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려, 높이 150 미터의 전망대에서 아침햇살을 받으며 본격적인 다도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일본의 신년맞이 첫 참배(하츠모데)는 언제나 활기차고 일본인에게는 새해를 축하하는 행사 중에서도 특별한 것입니다. 외국인 거주자도 새해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