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본의 브랜드 디자인을 알수 있다 ‘사토 카시와 전’

롯폰기의 국립 신 미술관은 2007년 개관이래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했습니다. 현재 개최중인 ‘사토 카시와 전’은 일본인의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토 카시와씨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유니클로의 빨간 사각형 로고, 세븐 일레븐의 자사 브랜드의 통일된 제품 디자인 등 모두 사토 카시와 씨가 담당한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인과 브랜딩에 대해 배울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쿠로카와 키쇼씨가 설계한 국립 신 미술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에도 등장합니다.

 

전시회의 공식 포스터

 

혼잡 완화를 위해 입장할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토 카시와 (1965년생)씨는 1990년대, 주식회사 하쿠호도에서 아트 디렉터로 참신한 광고 프로젝트를 차례로 다루었습니다. 첫번째 전시장에서는 90년대, 그리고 독립후 담당한 광고 디자인 포스터 및 패키지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LOFT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디자인

기존 광고 매체는 TV, 라디오, 잡지 · 신문이 주축이었습니다. 사토 카시와씨는 디자인에 따라 CD 쟈켓이나 버스도 매체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 광고의 개념을 크게 발전 시켰습니다.

PARCO의 빌보드 디자인

 

일본의 인기 아이돌 ‘SMAP’의 인상적인 CD 자켓 디자인

 

이 디자인을 기억하고 있나요? 유니클로 쇼핑백 2006~2014 년

 

2007년 화제를 일으켰던 유니클로의 ‘UT STORE HARAJUKU. ’의 병 포장

 

거리에서 실제로 사용된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광고 사진 콜라주

 

브랜드의 로고 디자인

사토 카시와씨가 다루어 온 수많은 브랜드 로고는 넓은 전시 공간에서 느긋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확대된 디자인은 모두 간결 명료하여 한번 보면 잊을수 없습니다.

거대한 브랜드 로고의 전시

 

색채가 선명한 회사 로고 디자인

 

국립 신 미술관의 로고를 디자인한 것은 사토 카시와씨입니다.

 

로고 디자인 퍼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다시 한번 사토 카시와씨의 디자인의 우수성이 전해져 옵니다.

 

브랜딩

 전시회의 후반은 브랜딩 프로젝트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편의점 체인 ‘세븐 일레븐’의 통일된 패키지 디자인

 

편의점에서 보이는 패키지가 이렇게 디스플레이 되면, 예술 작품으로 보이네요!

 

초밥 레스토랑 체인 ‘쿠라 스시’의 점포 디자인. 이용한적 없는 사람이라도 디자인을 보는 것만으로 가게의 분위기와 컨셉을 잡을수 있습니다.

 

 

단지의 디자인 프로젝트 ‘단지의 미래 프로젝트’의 소개

오리지널 굿즈

마지막 전시장에는 상점이 있습니다. 쇼핑은 둘로 갈라져 있고, 전시회의 오리지널 영역과 사토 카시와씨가 유니클로와 팀을 이루어, 전시회를 위해 디자인한 오리지널 T 셔츠 판매 지역이 있습니다.

 

쇼핑은 입장권이 없어도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소의 해여서, 이 디자인에 첫눈에 반했어요!

이번 포스팅에는 사토 카시와씨 자신이 큘레이트한 회장 구성속에서 약 30년에 걸친 활동의 궤적을 볼수 있었고, 디자인과 광고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어를 몰라도 전해지는 디자인, 보고만 있어도 눈이 즐거운 디자인이 바로 ‘예술 작품’입니다.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120 % 만족하는 전시회입니다!

‘Honda N’의 특별 디자인


사토 카시와 전

전시회 홈페이지:   https://kashiwasato2020.com/
기간 : 2021 년 2 월 3 일 (수) ~ 5 월 10 일 (월)
※ 혼잡 완화를 위해 사전 예약제 (날짜 지정권)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전시회 홈페이지의 “티켓 정보”를 참조해주세요.

 

국립 신 미술관

https://www.nact.jp
휴관일 : 매주 화요일 (단, 2 월 23 일 (화 · 축일) 5 월 4 일 (화 · 축일)은 개관, 2 월 24 일 (수)는 휴관)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7-22-2
Google Maps : https://goo.gl/maps/2Cgigx4pCkmVTbMx6
가까운 역 : 롯폰기역, 노기자카역


 

0no comment

writer

시와 문학을 사랑하고 세계문화유산,자연유산을 통하여 접하게 되는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많다. 많은것을 보고 체험하여 글로 남기고 싶다. 가을은 유난히 그런 계절인것 같다.

Leave a Reply

CAPTCHA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