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훈훈함이 넘쳐나는 도쿄 미나토구의 빅이벤트 미나토 구(区)민 축제

미나토구(区)민 축제는 구민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도쿄 미나토구에 속한 다양한 단체가 문화, 복지, 연예, 스포츠, 세계 음식 등의 분야에 출전해 장이 열립니다. 매년 이시기에 진행되는 이 축제는 조조지(増上寺)를 중심으로 시바 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므로 규모가 꽤나 큰 이벤트랍니다. 작년에는 조조지와 도쿄타워 중심으로 돌아봤지만, 이번에는 조조지와 프린스 호텔 주변을 중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작년의 이벤트는 요기로⇒
http://visit-minato-city.com/ko/minato-citizens-festival/)

올해 마츠리의 테마는 ‘웃는 얼굴로 잇는 세계 바퀴’ 롯폰기와 아자부주반 등 글로벌 도시가 많은 것은 미나토구 특징 중 하나이기도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의 이벤트는 국제 교류의 장이 열리며 여러나라의 전통 문화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조조지앞에서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는데요, 귀여운 지역캐릭터들도 있고 전통적인 마츠리의 칼군무도 볼수있었습니다!

도쿄 프린스 호텔 앞에 대사관, 레스토랑 등이 입점하여, 맛있는 세계의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스테이지에는 각국의 문화를 선보이는 공연도 해서 한층더 신이나구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 퍼지는 이곳에 있나보니 저절로 배가 고파왔습니다. 500 엔으로 먹을 수있는 많은 음식들중에서도,숙고한 결과, 독일 소시지 (독일 소시지 가게는 인기가 많아 상당히 줄이 길었어요)와 중국 만두를 선택했습니다. 소시지는 입을 가득 할 정도의 두께에 씹는 순간의 그 또한 중국 만두도 육즙이 들어 있기 때문에, 따끈 따끈한 육즙!여기 지역은 일본의 문화를 체험 할 수있는 부스도있었습니다! 꽃꽂이, 기모노, 전통 악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전통 악기 샤미센을 무료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샤미센! 잡는 방법이나 연주하는 방법이 어려웠지만, 샤미센의 악보를 읽을 수있게 되어 새로운 것이 조금이라도 할 수있게 된 기쁨으로 충만해졌어요ㅎㅎㅎ

또한 프린스 호텔의 정원에 다양한 커뮤니티의 재미난 부스가 많이 있었어요. 거기에서는 일본의 거문고를 무료로 체험 할 수 있기 때문에, 무려 2가지의 전통악기를 체험을 할 수있었습니다! !

조조지 주위에는 복지 관련 등 다양한 단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구명 단체 나 구조견단체 등도 있어 개들을 쓰다듬거나 단체들과 이야기꽃을 피울수 있었습니다. 곳곳엔 외국어 봉사원분들이 통역도 해주시기도하니 언어가 잘 몰라도 괜찮아요~ 조조지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조조지 대전앞에 설치된 큰 무대에 북치기, 춤, 아악 등 다양한 공연이 볼거리를 선사해줘요~ 딱 도착했을 땐 힐링되는 송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 ‘를 연주하니 아는 곳이라 신이났답니다. 무대 앞에 앉은 남녀노소 모두가 박수하면서 감상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같이 따듯해집니다~ 그 외엔 어린이를위한 게임 코너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있는 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일본이나 세계 문화의 체험,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있는 부스가 너무나도 많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곳일까 싶어요. 내년에는 더 재미있는 기획이되는 것은 아닐까 설레면서 내년 가을을 기대하며 기다리게 되네요. 내년에는 함께해요!


미나토구민 축제 2017HP :
https://www.kissport.or.jp/maturi/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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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필리핀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영국과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뒤, 현재 동경에서 거주 중인 컬쳐탐험가.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 문화언어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음식. 작년부터 "YenatheCoreana"라는 명으로 유투브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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