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미나토구 안에서 오고 가는 따뜻한 정! – 미나토구민 (民) 축제

미나토구의, 미나토구민(みなと区民まつり) 축제. 미나토 구민들의 좀 더 교류를 넓히고자 하여, 미나토구의 시바공원, 조조지등 여러군데에서 주말에 열리는 이벤트에요. 행정기관들이나 대사관이나 부여회 등 여러 단체들이 부스를 열어 만남의 장이 열립니다. 그뿐이 아니라 조조지 앞에서는 스테이지가 세워져 연예인이나 아티스트들도 출연하구요, 바자회나 퍼레이드 등 정말 갖가지 경험을 할수있답니다.

20161014_000415이번년은 저번주 주말인 10월 8일~9일에 거쳐 진행되었어요. 우선 도쿄타워 근처에는 인터네셔널한 부스들로, 대사관이나 나라 별 커뮤니티들이 출전해서 각나라별 음식을 팔고, 전통 악기연주를 하여 문화와 커뮤니티에 대해를 알리고 있었습니다.한국은 물론, 중국, 호주, 태국, 스리랑카, 도미니크공화국, 몰디브 등등 국제교류를 여는 광장이였죠.1476370577927

대사관 분들이 직접 만드는 그 나라의 대표 음식들! 물론 빠짐없이 이번에도 먹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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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지근처에서는 소방관이나 환경미화원분 등 공공단체들도 나와서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고,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서 설명해주고 체험하게 하는 일이 많았어요. 저희들도 빠짐없이 쓰레기 수거를 해주시는 미화원 분들의 유니폼을 입고 차몰이 코스프레ㅋㅋㅋ 미화원 분들이 참 친절하시고 재미있게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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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놀던 나머지 왁자지껄하던 사이, 이벤트 취재를 하고 있는 방송국에서 인터뷰 의뢰를 받았네요 ㅋㅋㅋ 우리 다 한마디씩!

‘일본 구조견 협회’에서는 구조견들을 데려와 미나토의 사람들과 교류할수있게도 해주었답니다.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는 일본 사람들은 개 들 주변을 쪼르르 몰려와 함박 웃음을 지으며 구조견에 대해 알아갑니다.1476370534132

게다가 조조지 본전 바로 앞에 세워지는 스테이지에는 밴드, 아이돌, 연예인 들의 출연도 한답니다. 럭키하게도 제가 딱 갔던 시간대에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연예인 츠루노 타케시의 라이브를 직접 들을수가 있었어요!! 깊은 목소리를 가진 츠루노 타케시의 노래를 들으며, 아이들부터 노인분들까지 남녀노소 미나토구의 모두가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는 것부터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image

한국에서는 아파트 동네 주민 이벤트 하던게 기억이 납니다. 부부들이 나와서 게임하고, 노래자랑 하며 이웃간에 교류를 했지요. 이번의 미나토구 축제는 그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크나큰 교류 이벤트 였네요. 미나토구안에는 어떤 단체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물론, 일본사람들의 인간미, 정, 이웃에 대해도 알아갈 수 있는 훈훈한 축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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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필리핀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영국과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뒤, 현재 동경에서 거주 중인 컬쳐탐험가.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 문화언어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음식. 작년부터 "YenatheCoreana"라는 명으로 유투브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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