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문화, 체험,

도쿄 미나토구 에서 세계를 여행하자! “미나토구 월드 페스티벌 2019”

도쿄의 미나토구는 특히 더많은 외국인 거주자가 몰려있고, 일본에 있는 대사관의 절반 이상이 모여있는 국제적인 도시에요. 매년 1월부터 3월 사이에는 세계의 문화를 체험할 수있는 이벤트가 도쿄 미나토구에서 개최되고 있답니다.  이름하여, 미나토구 월드 페스티벌!

세계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벤트의 ‘패스포트’은 미나토구 구약청, 미나토구 관광정보 센터, 미나토구 내의 도서관, 호텔, 그리고 올해 2019년 부터 미나토구 상점가(商店街)에서도 배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패스포트을 가지고, 미나토구 안에서 세계 여행을 즐겨보세요!

2019년인 올해의 패스포트(둘중 오른쪽 초록색 책자)은 이렇게 생겼어요!

 

자, 패스포트를 손에 넣었다면 다음 이벤트들로 놀러가볼까요?

 

① 대사관 일주 스탬프 랠리 – 1 월 16 일 (수) ~ 3 월 24 일 (일)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에서 전통의상을 착용해봤어요!

보통 들어갈 기회가 없는 대사관내를 방문 할 수있는 스탬프 랠리에요! 대사관과 문화 시설에서 스탬프를 5개 이상 모으면, 3월 24일에 개최 예정인 ‘미나토구 월드 카니발’에서 진행되는 추첨 이벤트에서 경품도 뽑을수  있어요.

평소 가지않는 대사관 안으로 들어가 투어에 참여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 대사관에 따라 방문 가능시간과 조건도다르기 때문에, “패스포트”에 실려있는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바레인 대사관에서는 미니카페를 열어놓았고, 나라에 대한 여러 소개글이 써져있었어요

② 미나토구 상점가(商店街) 월드 카드 집회 – 1 월 16 일 (수) ~ 3 월 24 일 (일)

아카사카에 위치한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입수한 월드 카드!

패스포트에 게재되어있는 90점포에 이르는 가게 에서, 쇼핑이나 식사를 할 때마다 세계 82개국 중 한 국가의 정보가 실린 ‘미나토구 상점가 월드 카드’를 받을 수 있어요. 이 카드를 5 장 이상 모으게 되면 스탬프 랠리와  똑같이, 3 월 24 일에 개최되는 ‘미나토구 월드 카니발’의 추첨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분들을 위한 가이드북에는 좀처럼 오르지 않지만, 현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게를 발견하는 기회에요.

신바시에 위치한 일본의 클래식한 카페. 다양한 커피 종류가 있어요.

③ ‘미나토구 월드 카니발’ – 3 월 24 일 (일)

도쿄 타워 주위에 여러 나라의 부스가 모이는 날! 한 나라에 대한 관광 정보뿐만 아니라 시식 코너, 악기 체험 코너, 민족 의상 입어보기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 우리나라 부스도 매년 참가하는 것 같던데요!

또한 행사 당일에는 대사관을 방문하여 모은 스탬프의 개수, 쇼핑 때 가게에서 받은 ‘월드 카드’의 매수, 그리고 ‘미나토구 월드 퀴즈 랠리의 정답 수’에 따라 멋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요!

열심히 패스포트안에 모아둔 대사관 스탬프로 경품 받을려고 합니다

 

정보 :
미나토구 월드 페스티벌 2019
http://www.world-festival.jp

 

0no comment

writer

한국에서 태어나 필리핀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영국과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뒤, 현재 동경에서 거주 중인 컬쳐탐험가.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 문화언어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음식. 작년부터 "YenatheCoreana"라는 명으로 유투브 활동중.

Leave a Reply

CAPTCHA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