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밤의 유흥을, 체험,

도쿄에서 새해를 맞는 다면 이 곳에서! 조조지에서의  새해 맞이 체험

일본의 설날은 기독교 권 나라들의 크리스마스처럼 가족 중심의 행사가 많은 도시와 비교하면 조용한 편. 그러나 절이나 신사는 예외에요. 일본에서는 섣달 그믐 날 (12 월 31 일) 밤부터 절이나 신사에 가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 풍습이랍니다.  이번에는 ‘섣달 그믐’날의 인기 지역인 ‘조조지’를 소개해요.

 

조조지는 600 년의 역사를 가진 사찰로,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막부와의 관계가 깊은 절 이에요. 도쿠가와 사당과 조조지 보물 전시실에서도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조조지 보물 전시실에서는 사찰의 귀중한 보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죠지 바로 뒤에 도쿄 타워가 우뚝 솟아 에도 시대와 근대 일본가 융합된 흥미로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조지의 ‘섣달 그믐’의 매력

 조조지에 간다면, 일찍가는 것을 추천해요.  섣달 그믐 날 밤 12시 가까이되면 경내에는 약 1 만명이 모여 있습니다.  많은 여러 나라과는 달리 불꽃 놀이는 없지만 연초의 10 초 전부터 다양한 언어로 카운트 다운이 들려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환성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곧 ‘콰앙~’하고 사찰의 종소리가 울립니다.

만 명 이상이 모이는 사찰

절에서의 새해 맞이는 신년 파티와는 전혀 달리 경내는 거룩한 분위기에 싸여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섣달 그믐 날 자정을 끼우는 시간대에 ‘제야의 종’을 108 번 울리는 풍습이 있습니다.  종을 108 번 치는 설은 다양하지만 불교에서는 인간은 번뇌의 숫자가 108 개 있다고 사람들의 번뇌를 없애 종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제야의 종’을 치는 사찰이 줄어들고 가운데, 조조지는 ‘제야의 종’을 체험 할 수있는 귀중한 사찰 이에요.

  그 밖에도 즐길 수 있는 것들!

 설날의 조조지 경내에는 음식 스탠드가 많이 나와 있고, 무료로 식혜를 나눠주고있는 곳도 있습니다.  가장 놀라는 것은 큰 모닥불. 경내의 한가운데에서 지난해의 부적과 ‘시메나와’ 를 불 태우고 있습니다.

음식 스탠드

오미쿠지

따뜻하고 기분 좋은 모닥불

 참배를 한 후, 오마모리(부적)과 오미쿠지 (운세가 적힌 종이)를 타 가시기를.  특히 오마모리에는 건강, 행복, 사업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마음에 드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선물로도 추천하는 아이템.

 참배에 대해

 참배 방법은 절과 신사에서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신사로 간다면 꼭 이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아타고 신사 참배 매너 영상

 일본의 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있는 일본식 ‘섣달 그믐’에서의 새해맞이, 한 번 꼭 나가보시기를.


 조조지
http://www.zojoji.or.jp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 공원 4-7-35
Google Maps : https://goo.gl/maps/vTAUSjjcMPbYozQe7
도에이 오에도선 다이몬역에서 도보 10 분

0no comment

writer

한국에서 태어나 필리핀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영국과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뒤, 현재 동경에서 거주 중인 컬쳐탐험가.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 문화언어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음식. 작년부터 "YenatheCoreana"라는 명으로 유투브 활동중.

Leave a Reply

CAPTCHA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