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도쿄 힐링 이색 카페 추천! 고슴도치 & 햄스터 카페

현재 일본에서는 동물 카페가 인기를 모으고 있어요. 귀여운 동물들을 ‘쓰담쓰담’하기도,  ‘심쿵’하는 모습들을 관찰해보면 힐링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죠. 롯폰기 하리 (Roppongi HARRY)라는 건물에 고슴도치 카페와 햄스터 카페가 같이 붙어 있어, 한 번에 여러 앙증맞은 동물들과 만날 수 있는 추천 장소.

건물

고슴도치는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다뤄주기

고슴도치 카페의 좌석 앞에는 침대 같은 것이 놓여 있고, 그 중에는 톱밥이 들어 있어요. 손을 깨끗히 소독해두면 직원이 깜찍한 고슴도치를 데려옵니다. 통 안에 있는 고슴도치에게 먹이도 주고, 양손으로 조심히 올려, 살 살 쓰다듬어요.  어쩜 너무 귀여워~

고슴도치를 손 안에서 잘 감싸주면 그 안에서 잠들어 버릴 때도 있다는

또 이 카페는 고슴도치를 반려동물로도 판매도 하고 있어요. 각각 개성이 있는 고슴도치들과 교류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친구를 찾아보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사육 방법을 배워두는 것도 좋았어요.

부드럽게 살살 만지면 고슴도치 바늘에 다칠 걱정할 필요 없어요

하루종일 쌩쌩한 햄스터들

다음은 3층에 있는 앙증맞은 햄스터를 만날 차례. 햄스터을 만져본건 어릴 때 이후로 처음인듯해요. 오랜만에 만져본 햄스터는 너무 조그만하고 보들보들해요. 또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이기도 해요. 케이지 안으로 다시 돌려보내면 젖먹던 힘까지 열심히 쳇바퀴안을 달리는 게 귀엽네요.

쌩쌩한 햄스터

작은 동물 친구들과 있다보니 시간이 순식간. 외국인 관광객도 꽤 많았어요. 갈 생각이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원활히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롯폰기 하리로 놀러 가보세요~


고슴도치 카페 ‘롯폰기 하리’ & 햄스터 카페 ‘모구모구’

미나토구 롯폰기 6-7-2 IWAHORI 빌딩 2F-3F
http://www.harinezumi-cafe.com/en/
가까운 역: 롯폰기 역
Google Maps : https://goo.gl/maps/5AVuV7v3wvYWWem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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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필리핀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영국과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뒤, 현재 동경에서 거주 중인 컬쳐탐험가.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 문화언어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음식. 작년부터 "YenatheCoreana"라는 명으로 유투브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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