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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자연을 즐기는 휴일~ 도쿄 추천 데이트 장소!

미술관에 가는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미술관에 가는 걸 좋아해서 자주 갑니다. 특히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 (국립 신 미술관, 산토리 미술관, 모리 미술관)에 주로 전시를 보러가죠. 이번에는 처음으로 도쿄의 청담동이기도 한, 시로카네에있는 도쿄도 정원 미술관에 재밌는 전시를 두가지나 연다길래 가보았어요. 정원 미술관 입구에서 시설까지가는 데 푸른 정원이 계속 이어지더라구요. 시로 카네다이 안에도 이렇게 넓은 정원이 있었다니! 도심이면서도 상쾌하고 넓직한 공원이 많이있는 게 도쿄의 매력인것 같아요. 정원의 안쪽에 들어가니 이국적인 아름다운 건축물이 나타났습니다.

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본관은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에서 황실 귀족 아사카 부부의 저택이었습니다. 아사카 야스히코가 프랑스에 장기 유학했을 때에는 프랑스의 아르 데코 양식이 유럽에서 전성기였습니다. 그 양식에 반한 부부는, 귀국하여 일본에서 아트 데코 저택을 세우려 프랑스의 디자이너와 일본의 장인에게 의뢰하여 이 건축물이 탄생했습니다. 쇼와 초기 해외 문물을 받아 들인 일본의 역사를 느낄 수있는 곳이기 때문에 도쿄 지정 유형 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준공 후에는 요시다 외상 총리 관저로, 또 국빈의 영빈관으로 사용되었던 역사 깊은 장소입니다.

2014 년에는 정원 미술관의 본관과 신관, 정원, 다실 등이 리뉴얼 오픈되었습니다. 전시회는 매년 몇 차례나 바뀌기기에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어요. 제가 갔을 때에는 <구旧 아사카 저택 이야>라는 제목으로 본관 대해 그리고 그 아르데코 양식에 관하여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기하학적 모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디테일들을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어요. 게다가, 그 시절 아사카가의 라이프 스타일, 외무 장관 관저 및 영빈관 역할을 했을 당시 등을 돌이켜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의 흑백 사진과 동영상이 TV에서 나오니, 역사가 바로 가깝게 느껴져 흥미로웠습니다.

<구旧 아사카 저택 이야기>와 함께 <프랑스 그림책의 세계>라는 전시회도 동시에 개최 하였습니다. 프랑스 문학가 가시마 시게루 씨가 30 년 이상 수집 한 컬렉션이라고 니다. 아르 데코 양식처럼, 1930 년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프랑스 그림의 수많은 종류를 맛 볼수있어요. 아주 오래전이지만, 색상이 너무 사랑스럽고, 그림 선이 섬세해요. 글로벌하게 인기를 몰은 <코끼리 바바>도 있어, 독일인 마라이언니가 너무 기뻐했습니다. (웃음) 한국에서도 인기죠? 6월30일부터는, <브라질 선주민의 의자>라는 새로운 전시가 연린다고해요.

정원미술관은, 전시 뿐만 아니라 분위기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새로운 관내에있는 <cafe TEIEN>는 테라스도있어, 날씨가 좋은 날은 무성한 정원을 바라보며 커피타임을 즐기기 딱 좋아요. 케이크가 카페 입구에 있는 쇼케이스에서 보이는데, 미술관 답게 하나 하나가 마치 예술조각처럼 섬세해요. 디저트 이외에도 가벼운 식사 나 알코올 등도 있어서, 비어가덴 하기에도 좋을 듯하네요! 정문 근처에는 ‘DU PARC’라는 프렌치 레스토랑도 있답니다.

또 넓은 정원에는 서양식과 일본 정원이 있습니다. 서양 정원에는 여러 사람들이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어요. 일본 정원에는 아름다운 연못과 다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실에서는 가끔 다도 이벤트를 연대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해서 나중에 한 번 참가해보고 싶은데, 인기가 엄청 많아서 통지가 나오는대로 빨리 예약안하면 다 찬다고 하네요… (눈물)

역사 깊은 미술관에서 문화와 예술에 대해 공부를하고, 멋진 카페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니…힐링 제대로 받은 휴일이었어요. 자연이 풍부한 정원 내라 깨끗한 공기를 쐴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으론, 잔디밭에서 연배있으신 분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천천히 미술과 인생을 즐기고있는 그 모습도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꼬옥 즐겨보세요!

 


도쿄도 정원 미술관

도쿄도 미나토구 시로카네다이 5-21-9
개관 시간 : 10 : 00-18 : 00 (입관은 17:30까지)

휴관일 : 매월 2번째, 4번째 수요일 (공휴일 인 경우는 개관, 다음날 휴관), 연말 연시

정원 입장료 : 일반 200 엔

HP (한국어) : http : //www.teien-art-museum.ne.jp/kr/

액세스 :

JR 야마노테선 메구로 역 동쪽 출구 / 도큐 메구로선 메구로 역 정면 출구에서 도보 7 분

도에이 미타선,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시로카네다이 역 1 번 출구에서 도보 6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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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필리핀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영국과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뒤, 현재 동경에서 거주 중인 컬쳐탐험가.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 문화언어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음식. 작년부터 "YenatheCoreana"라는 명으로 유투브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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